강화드림 프로젝트 강화드림 프로젝트 / 1기
- 지역
- 인천시 강화군
- 활동기간
- 2020.05.30 ~ 2020.12.20
- 참여
- 청년 크루 4 청소년 크루 0 서포터 0
-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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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
- 기획
-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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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1
디자인 선택 이요셉 / 인천시 강화군 / 1기
우선 어제 학교에서 수업을 하고 가서 원래 회의 시간보다 좀 많이 늦어서 죄송했습니다. 어제 오늘 저는 경영팀에서 굿즈, 포장과 관련된 회의를 하였습니다. 어제는 굿즈 만들기에 대하여 회의를 하였는데 굿즈 만들어보는 것이 처음이어서 좀 어렵긴 했지만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굿즈 만드는 과정에서 우리의 컨셉을 굿즈 잘 녹아들게 하면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했지만 잘 되지 않아서 힘들었고, 좀 색다른 아이디어가 생각나지 않아서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굿즈 제작을 위해 여러 업체를 찾는 것을 해보았는데 업체는 찾는 것도 저가 생각했던 것보다 간단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다양한 업체를 보고 차이점을 생각해 보면서 찾아본 경험을 고등학생때 해볼 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마지막으로 한일이 택배 상자의 디자인을 생각하고 선택하는 일이었는데 이때는 저희 모두가 다 힘들어해서 이번주 평일에 온라인으로 만나서 다시 회의를 한다고 했습니다. 택배 상자 디자인하는 것을 생각해보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이번주는 정말 창작의 고통을 잘 느껴본 것 같아서 힘들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까 좋은 경험이었던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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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5본격적인 시작 이요셉 / 인천시 강화군 / 1기
10월 24일에는 운영팀끼리 모여서 인터뷰 내용을 정하면서 우리의 질문의 농부님의 대답을 생각해보면서 섬 에디션 컨셉에 맞는 대답이 나올 수 있도록 계획하는 과정을 실제로 해보면서 좋은 경험이 됐습니다. 그리고 각자 팀을 나누어서 농가를 가기로 한 다음 어떻게 갈지 등의 계획하고 마지막으로 이선용 셰프님을 대상으로 인터뷰 할 내용으로 정하면서 셰프님 인터뷰를 우리들의 이야기에 어떻게 사용할지도 계획하는 과정속에서 조금 힘들기도 했지만 우리들이 직접 인터뷰 내용을 만들 수 있어서 좀 더 의미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10월 25일에는 동검도에 가서 농가에 농부님을 만나 저가 직접 인터뷰 했는데 인터뷰를 처음하는 거라서 잘하지 못한게 아쉬웠고 농가에 가서 좀 작은(?) 변수가 생기긴 했지만 동검도의 아름다움을 많이 볼 수 있고 찍을 수 있어서 좋은 경험, 추억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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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7컨셉 정하기 이요셉 / 인천시 강화군 / 1기
이번 회의에서 컨셉과 옵션명을 정하는 회의였습니다. 저희 컨셉 1번인 섬 에디션을 선택하였고 그 이유는 섬마다 다른 컨셉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 수 있고 길지 않게 만들어도 되어서 지루 하지 않을 것 이라는 점 등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다른 컨셉인 코로나 너와나, 청년 귀농도 장점과 단접을 분석히면서 분석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정한 섬 에디션의 옵션명을 정하는 과정에서 창작의 고통을 겪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잘 알지 목하였던 강화도의 섬들 아차도,동검도,볼음도 등을 인터넷을 통하여 찾아보고 그 지역들의 컨셉 등을 찾아보면서 컨셉을 이용하여 옵션명을 만들려고 하였으나 쉽게 아이디어가 생각나지 않아서 그 자리에서 바로 만들지 못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많이 만나지 못하여서 막막하였는데 운영진에서 3가지의 컨셉을 만들어 주어서 다소 쉽게 결정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